주요관광지
머무는 곳마다 "추억"이 되는 선비의 고장 "영주"로 놀러오세요~
아름다운 명산 소백산 줄기 아래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영주에서 시티투어 버스로 가는 즐거운 시간여행!
영주댐 관광지, 용마루 공원
- 4대강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12월 공사에 착수하여 2016년 12월 준공한 댐으로, 저수용량은 약 1억 8천만 톤이다. 영주댐 주변은 문화관광 단지와 용마루 공원1, 용마루공원2가 있다. 용마루공원1에는 방문자의 집 전망대, 카페테리아등이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용두교와 용미교라는 출렁다리를 건너면 용마루공원 2가 나온다. 용마루공원2에서는 평은역사를 둘러볼 수 있다.
무섬마을 살펴보기 (새창)
- 마을의 3면이 물로 둘러싸여 있는 대표적인 물도리 전통마을로 강변의 넓은 백사장과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외나무다리가 40여 채의 고택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부석사 살펴보기 (새창)
- 신라 문무왕 16년(서기 676년)에 의상조사가 창건한 화엄종찰 부석사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목조건물인 무량수전을 비롯해 국보5점, 보물6점, 도 유형문화재 2점 등 많은 문화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10대 사찰 중 하나이다.
소수서원 살펴보기 (새창)
- 조선 중종 38년(1543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세워 서원의 효시이자 최초의 사액서원이 된 이 서원은 수많은 명현거유 배출은 물론 학문탐구의 소중한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다.
선비촌 살펴보기 (새창)
- 영주시는 유교문화 발상의 중심지로 옛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선현들의 학문탐구와 전통생활 모습 재현을 위해 선비촌을 조성하였다. 영주선비들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소백산자락길 살펴보기 (새창)
- 총 열두자락으로 구성되어 있는 소백산자락길은 각 자락길마다 미세한 문화적인 경계로 구분되어 있어 자세히 살펴보면 자락마다의 특징이 발견되어 색다른 느낌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삼판서 고택 살펴보기 (새창)
- 삼판서고택은 고려말부터 조선초까지 세 분의 판서가 연이어 살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서천이 내려다보이는 이곳 구학공원에 복원되어 ‘선비의 고장’ 영주를 상징하는 명소로 자리잡게 되었다.
인삼박물관 살펴보기 (새창)
- 인삼박물관은 “시간을 이어온 생명의 숨결”을 전시주제로 하여 인삼의 종주국인 우리나라 인삼의 역사와 인삼에 대한 정보 그리고 인삼을 통해 건강을 염원했던 선조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국내 유일의 인삼 전문 박물관이다.
콩세계과학관 살펴보기 (새창)
- 콩의 종주국인 우리나라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토종 콩의 명맥을 이어온 “부석태”의 고장 영주에 건립하여 콩의 과거에서 미래의 콩까지 콩의 모든 것이 전시돼 있다.